샘트리 맛 병아리콩 오리지널 먹어본 후기|촉촉하고 달달한 병아리콩 간식
![]() |
| 나무길 |
병아리콩은 일반 콩과 맛이 조금 달라요
저는 평소에도 병아리콩을 밥에 넣어서 먹고 있어요.
병아리콩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콩을 생각하기 쉬운데, 직접 먹어보면 맛이 조금 달라요.
개인적으로는 담백하면서도 은근히 밤 같은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콩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밥에 넣어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고, 콩 특유의 맛을 싫어하는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편이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이 병아리콩이 간식으로도 나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사실 조금 의아했어요.
'콩 간식?? 글쎄???' 저도 이랬어요~~ㅋ
콩 간식이라고 하면 왠지 딱딱하게 볶은 콩이나 바삭한 콩을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샘트리 맛 병아리콩은 제가 생각했던 식감과 완전히 달랐어요.
딱딱한 콩이 아니라 촉촉한 식감
봉지를 열어보면 동글동글한 병아리콩이 들어 있는데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식감이었어요.
딱딱하고 바삭한 콩이 아니라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이 있어요.
표시된 제품 설명을 보면 병아리콩을 충분히 불린 후 부드럽게 삶아낸 제품이라 이런 식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먹었을 때는
"어? 이거 생각보다 괜찮은데?"
싶었어요.ㅋㅋㅋ
그리고 병아리콩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있어서 간식으로 먹기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약간 삶은 밤을 먹는 듯한 느낌도 있었어요.
물론 사람마다 맛을 느끼는 정도는 다르겠지만, 제가 먹어본 느낌으로는 일반적인 콩 간식보다 훨씬 부드럽고 부담이 적었습니다.
![]() |
| 병아리콩 |
2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편해요
제가 먹어본 제품은 20g씩 개별 포장된 제품이에요.
20g 제품 20개가 들어 있는 구성이라 한 봉지를 뜯어서 간식처럼 먹기 편합니다.
저처럼 과자를 한 번 뜯으면 계속 먹게 되는 사람에게는 이런 개별 포장이 꽤 중요하더라고요.
큰 봉지에 과자가 들어 있으면
"조금만 먹어야지~"
하면서 손을 넣었다가 어느 순간 봉지가 비어 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ㅋㅋㅋ
그런데 이건 한 봉지씩 포장되어 있으니까 일단 양을 정해서 먹기 좋았어요.
물론…
한 봉지 먹고 또 하나 뜯을 수 있다는 함정은 있습니다.🤣
그런데 한 봉지가 너무 작게 느껴지는 건 왜죠?
20g이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양이 적어 보였어요.
실제로 한 봉지를 꺼내놓으면
"이게 끝이라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ㅋㅋㅋ
그런데 한 알씩 집어먹다 보면 은근히 입이 심심한 게 달래지더라고요.
문제는 맛있다는 것!
달달하면서 촉촉하고 고소하니까 하나 먹고 또 하나 먹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딱 한 봉지만 먹자."
했던 제가 또 다른 봉지를 찾고 있어요.ㅋㅋㅋ
그래서 저는 아예 몇 봉지는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숨겨놓기도 합니다.
눈앞에 있으면 계속 손이 가거든요.
특히 저처럼 군것질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부분 조심하셔야 해요.🤣
![]() |
| 병아리콩 개별포장 |
샘트리 맛 병아리콩 영양정보도 확인해봤어요
제품 판매 정보 기준으로 1봉지 20g당 열량은 43kcal이며, 탄수화물 8g, 단백질 2g, 지방 0.7g, 식이섬유 1.7g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재료는 병아리콩 97.5%, 정제소금, 자일리톨로 확인됩니다. 제조국은 중국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다만 제품의 영양성분이나 원재료는 구매 시점의 실제 포장지 표시사항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제가 좋았던 점은 과자를 먹고 싶은 순간에 무조건 과자만 찾기보다는 이런 식으로 콩을 활용한 간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밥에도 넣어 먹고 간식으로도 먹고
저는 원래 병아리콩을 밥에 넣어서 먹고 있었기 때문에 익숙한 식재료였어요.
밥에 넣으면 고소하고 담백해서 일반 콩밥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간식으로 나온 제품은 완전히 다른 용도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서 TV 볼 때나 컴퓨터 할 때, 또는 출출할 때 하나씩 챙겨 먹기 좋고요.
개별 포장이라 가방에 몇 개 넣어두었다가 간식이 필요할 때 꺼내 먹기도 편할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과자를 좋아해서 군것질을 완전히 끊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한 간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먹어본 솔직한 느낌
제가 먹어본 샘트리 맛 병아리콩 오리지널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딱딱한 볶은 콩이 아니라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
✔ 병아리콩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 개인적으로는 은은하게 삶은 밤 같은 느낌
✔ 달달해서 간식으로 먹기 좋음
✔ 20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와 양 조절이 편함
✔ 밥에 넣어 먹는 병아리콩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단점 아닌 단점은…
맛있어서 한 봉지로 끝내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
다이어트한다고 과자를 멀리하려고 해도 군것질이 너무 당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저는 이런 간식으로 조금씩 바꿔보려고 해요.(가능할지 모르겠지만~~ㅋㅋ)
물론 아무리 괜찮은 간식이라도 많이 먹으면 결국 섭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개별 포장된 한 봉지를 기준으로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겠죠.
저처럼 과자를 좋아하고, 콩은 먹지만 딱딱한 콩 간식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촉촉한 병아리콩 간식이라는 점에서 한번 경험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일단…
몇 봉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려고요.
안 그러면 앉은 자리에서 한 봉지 먹고
"이것만 더 먹을까?" 하다가
또 하나 뜯을 것 같거든요.ㅋㅋㅋ
샘트리 맛 병아리콩 오리지널, 제 입맛에는 꽤 괜찮았던 간식이었습니다. 😊
※ 이 글은 직접 먹어본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품의 원재료 및 영양정보는 제조·판매처의 최신 표시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댓글
댓글 쓰기
♥ 자유롭게 질문해주세요. 단, 광고성 댓글 및 비방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